배우 홍진희가 방송을 통해 아기자기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50세의 나이에도 불구,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홍진희의 집이 공개됐다.
공개된 홍진희의 집은 독특한 그림, 이국적인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쇼파 테이블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지폐와 동전이 가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홍진희는 "어려울때 다 내라고 했는데 전 이렇게 모아놨다"고 밝히며 독특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홍진희는 이날 방송에서 배우 조인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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