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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김국진, 러브라인 형성..마야 "나는 좋다" 김국진 "쑥쓰러..."
마야-김국진, 러브라인 형성..마야 "나는 좋다" 김국진 "쑥쓰러..."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5.05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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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파워풀한 여성보컬 마야가 개그맨 김국진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야는 MC 김국진과 엮을려는 다른 출연진들의 짖궃은 장난에도 "나는 좋다"고 쿨하게 말하는 등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5년간 남자친구의 공백이 있다는 마야에게 MC들은 김국진을 추천했다. 마야는 흔쾌히 "나는 좋다"는 의외의 대답을 했고, 김국진은 연신 쑥쓰러워 했다.

무리에서 대장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마야에게 MC들은 "우리 중에 김국진이 대장이다"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 형성에 공을 들였다.

마야는 방송 끝 무렵 "김국진 급호감"이라고 말해 실제 러브라인이 형성될지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윌, 휘성도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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