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겨운은 데뷔 전 나이트를 많이 다녔던 사연을 고백하고, 이와 관련 '루머'에 대한 진실도 속시원히 털어놨다.
정겨운은 "어렷을때 나이트 클럽을 많이 다녔다"며"당시 즉석만남에 실패해 술을 많이 먹고 상대 여성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글을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짜 후회하고 있다. 항상 말조심을 해야될 것 같다"고 반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주인공 성유리, 민효린, 정겨운, 김민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