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MA BOY’의 무대를 통해 의자춤을 선보인 씨스타19는 효린과 보라로 이뤄진 유닛그룹이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매끈한 다리 라인을 선보이며 의자춤을 섹시하게 소화했다.
씨스타19의 의자춤은 원조 의자춤 손담비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두 사람의 호흡과 절제된 동작에 섹시미가 더욱 돋보이는 무대다.
씨스타19의 의자춤을 방송을 통해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보다 더 섹시한 듯","너무 아찔해서 숨이 막혔다","막 두근거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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