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7명의 가수들이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미션을 펼쳤다.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택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청중을 사로잡은 박정현이 1위를, BMK가 7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진의 '빈잔'을 부른 임재범과 보아의 '넘버원'을 부른 이소라는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주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선정된 김범수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뽐내며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열창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