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아사다 마오-다카하시 다이스케 "빙상위에 꽃핀 사랑"
아사다 마오-다카하시 다이스케 "빙상위에 꽃핀 사랑"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5.12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핑크빛 로맨스에 빠졌다.

12일 일본의 한 언론사에 따르면 40대 여자 목격자가 3월 말 나고야역에서 다이스케와 아사다마오를 봤으며, 여성은 캡을 눌러쓰고 있었지만 분명 마오짱(아사다 마오) 이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의 지인 역시 지난 피겨선수권대회 전 부터 정식으로 사겼다고 들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지진 재해 후 충격으로 훈련을 하지 못했던 마오의 옆을 지켜준 사람이 다이스케 인것으로 보도돼 사실상 '교제설'은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아사마 마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카하시 다이스케는 올해 세계피겨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재원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