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현이 2009년부터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지현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와인바를 정리하고 신부 수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현의 예비남편은 40대의 건실한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김지현은 지난 2009년 8월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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