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김지현이 2년간 열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한다.
9일 언론매체들은 김지현이 40대 사업가와 곧 결혼할 예정이며, 최근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지현은 예비신랑과 2년간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고, 현재 신부수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가수 BMK도 미국인 남자친구 메시 래리와 오는 24일 결혼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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