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 다코타 패닝이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스할리우드의 사립 고등학교 '캠벨홀' 졸업식에 참석했다.
보도 사진을 살펴보면 다코타 패닝은 훨씬 성숙해진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예쁘게 잘 자란 느낌을 준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파란 학사모를 쓰고, 가운을 걸치고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고등학교 졸업? 시간 빠르다","그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니","몸은 컸지만 미모는 여전하다","진짜 폭풍성장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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