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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연 시구 패션...가슴이 너무 훤해 "몸매 자랑하러 나왔나"
윤승연 시구 패션...가슴이 너무 훤해 "몸매 자랑하러 나왔나"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6.11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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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윤승연이 선정적인 의상으로 네티즌들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윤승연은 노출이 과한 시구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윤승연은 홈팀의 유니폼이 아닌 소속팀 한국 타이어 유니폼을 입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윤승연은 아찔한 핫팬츠에 가슴 부분을 티나게 노출시킨 시구 의상을 뽐냈다. 특히 상의가 반 정도 노출된 의상은 보는 이를 다소 민망하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구 의상인지...너무 야하다","아이들도 보는 야구다. 의상에 신경을 썼어야',"홈팀 유니폼을 안입다니..","자기 몸매 자랑하러 나왔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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