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가수'녹화에서 경합을 펼친 가수들 중 옥주현은 음향사고로 재공연을 하게 됐고, JK김동욱은 긴장해 가사를 잊어 공연을 다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나가수'에는 이 모든 과정없이 여과없이 전해질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이에 앞서 11일 JK김동욱의 자진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실수장면이 전파를 탈 경우 JK김동욱에게 큰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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