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45회, 1등 당첨자 7명 ...각 17억9168만원

로또1등 당첨번호 총 56차례 배출 로또정보사이트
445회 1등 1조합, 2등 4조합, 3등 106조합 배출 성공!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에 이어, 6월 11일 실시된 445회 로또추첨에서도 2주 연속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56번째 로또1등 당첨번호이자, 2011년 들어 대망의 11번째 1등 당첨번호 배출 성과라 더욱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445회 당첨번호는 ‘13, 20, 21, 30, 39,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인당 17억9168만3036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28명이며, 당첨금은 7465만3460원이다.

로또리치는 1등과 더불어 2등 4조합, 3등 106조합, 4등 5056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리치는 445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445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는 “445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회원은 이재우(가명) 회원으로 밝혀졌으며,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9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3년제 상품을 이용한 김동호(가명) 회원을 포함해 2010년 5월 가입한 김지훈(가명) 회원, 2008년 8월 가입한 이성혜(가명) 회원, 2008년 5월 가입한 원종호(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특히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을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월 13,000원 상당의 고화질 영화 500편이 무제한 무료이며, 월 30,000원의 정통사주운세, 월 12,900원 상당의 인기 유료만화 이용 등 골드회원만을 위한 특별보너스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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