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비컨 극장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서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를 계기로 친해졌으며,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루실라 솔라는 아르헨티나 출신 여배우로 이날 아름다운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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