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은 최근 KBS 2TV '여유만만' 녹화에서 "7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한민관은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며 쿨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민관은 "올해 23살 회사원인 여자친구는 부모님께 잘한다. 아직 결혼을 언급한 단계는 아니다.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공개하기가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한민관의 열애소속에 네티즌들은 "부럽습니다. 짝을 찾으셨군요","7살 연하라니 존경합니다","어떤 매력으로 사로잡으셨나요?","예쁘게 잘 만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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