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소라의 탈락과 JK김동욱의 자진하차로, 새 멤버를 맞게된 '나가수'는 "공동꼴찌가 탄생했다"는 스포일러가 공개됨에 따라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스포일러에 따르면 13일 진행된 '나가수' 녹화에서 첫 공동꼴찌가 탄생했고, 새로운 멤버가 아닌 기존가수들일 가망성이 높은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한 여가수가 도발적이고 섹시한 무대를 펼쳐 청중 평가단을 매혹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소라와 JK김동욱의 공백은 조관우와 장혜진이 채웠고, 두 사람은 별 문제없이 공연을 마무리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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