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랑 어제는 지각 안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기가 없는 깨끗한 민낯에 단정한 교복 차림이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고등학생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만 입어도 여신이다","역시 카라는 강지영이 대세","강지영이 지나가는 등교길은 환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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