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멤버 김C(40.김대원)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C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쉬다 만난 토머 시슬리, 한국에서도 개봉된 영화 '라르고 윈치'의 배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C는 독일 배우 토머 시슬리와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짖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콧수염 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C 오랜만이예요", "너무 반가워요",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다", "김C 보니 너무 반가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C는 '르망 24시 레이스' 관람차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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