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함께 뉴욕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윤미와 딸 아라가 함께 커플룩을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딸과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 미니스커트의 커플룩을 입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S라인과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뉴욕맘 포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녀가 너무 즐거워 보인다", "너무 이쁘네요", "아라 너무 귀여워요", "정말 애엄마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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