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기는 최근 일본 후지 tv '스마스마' 콩트에 출연해 스마프 멤버 이나가키 고로와 신경전을 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패러디한 콩트에서 이승기는 '환'역을 맡아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언제 일본 갔지?", "수준급의 일본어 역시 엄친아", "엄친아 인증", "이승기의 단점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마스마'는 그룹 스마프가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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