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앵커가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 1위에 뽑혔다.
최근 잡 코리아와 웅진하우스가 함께한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 설문조사에 직장인 294명이 참여, 32.4%를 차지한 김주하 앵커가 1위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따뜻한 카리스마의 박칼린과 여행가 한비야는 각각 2,3위를 차지 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외적으로 명성이 높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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