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특보를 통해 유치 소식을 전하던 김주하 앵커도 눈물을 보여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주하 앵커는 "세 번의 도전 끝에 동게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평창은 1차투표에서 이미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독일 뮌헨을 큰 표차로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의 눈물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가슴이 뭉클했다","정말 인간적이다",'너무 기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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