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여원여모'의 제목은 '원망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한다'는 뜻이다.
특히 '여원여모'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에 참여한 프로듀서 윤일상과 작사가 최은하가 호흡을 맞춘 곡이다.
한편 신혜성과 윤일상은 '여원여모' 곡 작업 중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