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함께 둘만의 여름 휴가를 가고 싶은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0,303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1위에 JYJ 박유천이 뽑혔다.
최근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박유천이 10,535(52%)표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은 “어디든 박유천과 함께라면 지상낙원이 될 것 같다”, "다정하게 잘 챙겨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의견으로 박유천을 지지했다.
그룹 SS501에서 솔로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김현중이 9,194표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인 원빈(191표)이 차지했고, 차승원(148표), 정형돈(124표), 유세윤(112표)이 4~6위를 나란히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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