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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51회, 1등 당첨자 13명...각 8억8213만원
로또 451회, 1등 당첨자 13명...각 8억8213만원
  • 편집국
  • 승인 2011.07.23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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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번호 총 60차례 배출, 업계1위 로또정보사이트
451회 1등 1조합, 2등 4조합, 3등 108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50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에 이어 451회 로또추첨에서도 약 9억원의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대망의 60번째 로또1등 당첨번호이자, 2011년 들어 15번째 1등 당첨번호 배출 성과라 더욱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451회 당첨번호는 ‘12, 15, 20, 24, 30, 38’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인당 8억 8213만 8952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1명이며, 당첨금은 6165만 4873원이다.

로또리치는 1등과 더불어 2등 4조합, 3등 108조합, 4등 5220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리치는 451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451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는 “451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8년 9월 가입한 강재원(가명) 골드회원으로, 2010년 12월 ‘1년 내 4등 보장 서비스’로 1년제 상품 가입 후 약 7개월 만에 로또1등 당첨번호를 획득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1등 번호 획득 주인공과 같이 2010년 12월 가입해 역시 ‘1년 내 4등 보장’ 서비스를 이용한 김인석(가명) 회원, 2011년 7월에 가입, 무려 3일만에 2등 번호를 제공받은 강명원(가명) 회원, 2010년 3월 가입한 배성재(가명) 회원, 2007년 9월 가입한 정지훈(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451회 로또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강재원 회원이 가입한 골드회원은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로,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근 로또리치가 새롭게 선보인 <골드 VIP 자유이용권>에는 매주 10조합의 ‘골드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에 지인 또는 본인에게 추가 10조합을 지급할 수 있는 ‘더블 골드 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가 추가됐다. 또한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39,800원 상당), ‘퍼펙트 이용권’ 100매(79,800원 상당), ‘꿈해몽 랜덤워크 이용권’ 100매(22,000원 상당)까지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골드 VIP회원에게는 이 모든 혜택이 3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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