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에 참여해 이보람이 부른 타이틀곡 '두 바보'가 발매 하루 만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보람과 프리스타일의 미노가 입을 맞춘 '두 바보'는 R&B 리듬에 쿼탯 형식의 현악기가 가미돼 포근한 음악으로 사랑하지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의 노래다.
한편, 신곡 '두 바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여신포스’의 사진 역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람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차려 입고 섹시해진 모습을 선보여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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