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의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한 송선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3층짜리 럭셔리 하우스의 주인은 송선미.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함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으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신혼집'이 탄생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 공개에 이어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거제도 여행을 떠난 송선미의 행복한 모습도 담겼다.
송선미는 "결혼 후 가정의 소중함을 더 크게 깨닫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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