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가 하퍼를 껴안고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비니를 쓴 데이비드 베컴은 막내딸 하퍼를 꼭 껴안은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빠미소다","너무 행복해보인다","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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