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영된 양준혁이 안정적인 발성을 보였다.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연습도장 진행된 테너 솔리스트 테스트에서 양준혁이 솔리스트에 도전하여 연습초기와달리 안정적인 발성을 보여주었다.
연습초반엔 코치 가수 박완규로 부터 "3할타자맞나? 본인몸의 3할만큼은 내줘야한다. 몸만테너다' 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프로야구 선수출신답게 지속적인 연습과 노력으로 멋진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선진기자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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