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펴낸 김병만의 책에 수록된 백일사진은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만의 자전에세이에는 영유아부터 30대 중반 현재까지 김병만을 있게 한 도전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특히 공채개그맨에서 대학진학까지 숱하게 떨어지며 인생의 고배를 마셨던 그가 대한민국 최고 '달인' 개그맨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들이 그래도 담겨있어 소소한 감동을 안겨준다.
김병만은 "꿈을 가진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