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우혁은 세계 최장신인 바오시슌을 만나 키크는 법을 전수 받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우혁은 마치 땅꼬마 같은 모습인데, 바오시슌의 키가 2m42cm로 장우혁과 60cm이상 키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바오시슌은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있는 유명인사로 장우혁에게 키크는 법을 비밀리에 전수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우혁은 중국 현지에서 쇼케이스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마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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