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의 피앙세는 일본 영주권을 가진 미모의 재원으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서지훈을 7년동안 한결같이 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훈은 "그녀는 나를 항상 잘 이끌어준 친구다'며"직업 특성상 연애 기간에 잘 해주지 못한 것 같은데 결혼 후에는 2배로 잘하겠다"고 밝혔다.
내달 2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서지훈의 결혼식에는 전 프로게이머 박신영이 사회자로 나서며, 축가는 동료 박태민이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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