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테말라 언론은 "산타크루즈 엘촐의 한 농가에서 새끼 돼지 11마리가 태어났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외계인과 흡사한 외모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돼지의 얼굴을 보면 굉장히 신기한 모습이다. 이마는 볼록하고, 작은 코에 큰 입이 마치 외계인을 연상 시킨다.
돼지 주인에 따르면 십 수년간 돼지를 키웠지만 이같은 돼지는 처음이라고, 현재 외계인을 닮은 이 돼지는 지역 보건당국의 보호 아래 자라고 있다.
한편 외계인을 닮은 돼지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진짜 외계인 닮았어","어찌 이런 일이","살다보니 별일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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