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 제작진은 카라의 멤버 규리가 가진 끼의 원천을 쫓아 그녀의 지인들을 직접 취재했다.
카라의 멤버 규리는 화장을 안 한 쌩얼이 더 예쁘기로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그 예쁜 미모로 어린 시절에는 ‘행님아’ ‘여인천하’에서 아역 활동을 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여신이라고 칭하는 당당함 또한 규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K-STAR news' 제작진은 여신이라는 별명이 규리의 캐릭터를 위한 컨셉인지, 아니면 예전부터 공주병의 싹수를 보였는지 직접 알아봤다.
또한 카라의 리더로서 수차례 리더십을 보여온 그녀의 카리스마가 선천적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 사진들을 비롯, 지인들과 전문가들을 만나보았다. 타고난 미모와 훌륭한 리더십으로 한류의 대표주자가 된 카라의 멤버 규리의 싹수를 발견하는 과정은 9월 9일 'K-STAR news'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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