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중국의 한 매체는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을 폭행해 경찰조사를 받아 방송 출연을 취소 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중국 언론의 보도에 하리수측은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멸 주 전 미리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 들어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방송사에 정중하게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 무산이 남편 폭행설이라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리수가 남편을 폭행? 황당하겠다","중국은 이상해","사실은 아니겠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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