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매체는 "구하라와 용준형이 지난 6월 연인임을 인정한 지 한달만인 7월 가요계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K-POP을 이끌고 있는 이 두 아이돌은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과도한 시선으로 인해 결별을 결정하게 됐다는 것, 열애 초기 사귀는 사실이 알려진 것도 결별으 이유가 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구하라의 소속사측은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용준형의 소속사측은 "현재 확인중이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