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겨..결국 지름신을 막지 못하고..!!! 양손 가득~ 너무 무겁네용! 크하하하 나에게 지름신이 오면.. 지갑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나 좀 말려~! 암튼~ 열정 그 하나로 올인! 달옹 is 올인!!!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이 시트콤이야","너무 귀여워","정말 어려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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