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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지름신 강림 "겨..결국 양손가득..누가 나좀 말려줘"
산다라박 지름신 강림 "겨..결국 양손가득..누가 나좀 말려줘"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9.18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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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두 손 가득 쇼핑백을 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겨..결국 지름신을 막지 못하고..!!! 양손 가득~ 너무 무겁네용! 크하하하 나에게 지름신이 오면.. 지갑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나 좀 말려~! 암튼~ 열정 그 하나로 올인! 달옹 is 올인!!!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이 시트콤이야","너무 귀여워","정말 어려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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