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소 앙백와쏘~ 지하철내려가면서 착칵했어요 즘 날씨가 좀 쌀쌀~ 하죠? 왜그러는지 모르시죠? 쌀 달라구..욕하지마... 그냥 웃어주세요~ ”라며“여러분 옷따뜻하게 입구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 루갯루갯미냐우~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해~호잉~ 뿅! ”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백청강은 이어폰을 귀에 끼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귀요미","노래 진짜 좋던데","피부 정말 좋아졌다","어디 지하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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