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용 명함과 작업용 전화기가 도착했다. 이것을 품고 밤거리를 누벼야지. 씻고 자라. 나 놀러갈거임 그리고 할로윈파티라는 함정을 파 볼 예정인데 혹시 올 사람 있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핸드폰과 명함이 나란히 탁자위에 올려져 있다. 명함에는 ‘아시아 프린스(Asia Princ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를 폭소케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답다","무릎팍 나오는거 보고 완전 호감됐음","명함 나도 좀 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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