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가 고열로 쓰러져 나흘간 입원한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2일 윤미래의 소속사 측은 "4일 전 윤미래가 고열로 입원했다. 새 음반 작업과 '슈퍼스타K 3' 촬영을 병행하며 무리를 한 탓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다행히 오늘 퇴원 수속을 밟은 윤미래는 당분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완쾌 하세요","아프지 마세요","음반작업에 심사위원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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