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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특례입학 거절, 명문대 러브콜에도 "대학 진학 계획없다"
아이유 특례입학 거절, 명문대 러브콜에도 "대학 진학 계획없다"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9.22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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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서울 몇몇 명문대학의 러브콜을 거절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아이유 관계자 측은 "아이유가 서울 몇몇 명문대로부터 특별전형 입학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올해는 대학에 입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7월 특례입학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대학은 내가 갈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이 될 때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념돌이네","특례입학을 거절하다니 다른 수험생 연예인들과 다르다","개념 있다","인기로 대학가는 많은 연예인들 반성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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