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 아나운서 최희가 "알럽베이스볼 마지막날! 김기웅 강성철 선배님과 ㅎㅎ 이제 낼모레면 전 휴가갑니당 으흐흐흐흐흐" , "이런게 리얼입니다 사무실의흔적들"이란 메시지와함께 셀프카메라를 올려서 화제다.
팬들은 "여신언니.. 농구장에도 와주세용!" , "휴가면 해외나가시나요?궁금~ ,한 시즌동안 수고하셨네요","아 ... 입사하고 싶네요 ㅜㅜ" 란 반응을보였다.
jin23567@nate.com 신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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