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주말용 ‘세컨드하우스’ 소형화, 30~40대 관심 늘어
주말용 ‘세컨드하우스’ 소형화, 30~40대 관심 늘어
  • 장경철 시민기자
  • 승인 2012.01.03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억원 이하 소형 선호, 여유 자금으로 주말용 주택 구입

최근 30~40대 젊은 층 사이에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평일에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주말에는 편안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주말 전원용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전원용 주택이 '세컨드 하우스'로 주말 주택으로서의 역할이 강해지면서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전원용 주택 붐이 일었던 1980년대 말에는 별장 용도로 구입해 시세차익 등을 노리는 그야말로 투자 성격이 강했지만 지금은 가격 상승보다는 실제 쾌적한 주거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규모나 입지, 가격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입지다.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기 위해서는 조망이나 주변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말이나 휴가철에 자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변 교통여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전문가들은 '퍼스트 하우스'와의 거리 등을 고려해 평일 기준 승용차로 1시간 30분 이내 거리가 가장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규모도 점자 소형화되는 있는 추세다. 장‧노년층의 경우 지나치게 넓은 전원용 주택은 오히려 관리가 쉽지 않고, 외로운 느낌을 주기도 해 중,소형을 선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굿모닝에이치케이주식회사 이병호 이사는 “주 5일 근무제 정착, 소득의 증가로 '세컨드 하우스'를 원하는 30~40대 역시 기존 집을 유지하면서 여유 자금으로 주말용 주택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2~3억원 이하의 소형을 선호하는 추세다”며“향후 매매를 고려해도 소형이 부담이 적다는 것도 선호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분양중인 주말용 ‘세컨드하우스’ 현황

▲광주 퇴촌면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전원형 세컨드하우스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이 분양 중이다. 이 세컨드하우스는 대지면적 455㎡, 연면적 657.03㎡, 지상 1~4층 규모다. 총 8가구로 구성됐으며, 1가구당 전용면적은 82.5㎡으로 단일평형이다. 공용시설로 옥상바베큐 카페 등이 있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주차장은 8대로 가구당 1대씩 주차할 수 있다.

후면에는 소나무 숲과 산책로, 습지생태공원이 있으며, 인근에 농협, 우체국, 파출소, 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교통여건은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광주IC가 인접해 도심과 가깝게 연결된다. 또한, 서울 강남 핵심지역과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있다. 수자원 보호지역의 청정지역 주거지 후면에 소나무 숲과 산책로, 습지생태공원이 있다.

분양문의:031-797-5580

▲양주 산북동 ‘불곡산 푸른마을’=태양개발은 양주시 산북동 산 85-1 외 4필지 3만6천146㎡에 40~50세대 규모의 도시형 전원주택지 불곡산 푸른마을을 공급한다. 불곡산 푸른마을은 자연과 벗 삼아 전원생활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세가 빼어난 양주의 명산 불곡산이 단지 뒤편에 자리하고 있고 앞쪽으로는 수락산과 칠봉산, 천보산 등이 훤히 펼쳐져 있어 전망이 탁월하다. 단지내 필지 모두 정남향으로 개발돼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도 한몫하고 있다. 전철 1호선 산북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옥정신도시 개발에 따라 전철 7호선이 연결되고 국도 3호선 우회도로가 개통하면 서울에서 30분대(일일생활권)로 진입하게 돼 주목받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분양문의:031-859-7272

▲강원 원주 전원단지 ‘남한강 팜 스프링 빌리지’=(주)신한아이앤씨는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1454-14번지에 전원단지인 ‘남한강 팜 스프링 빌리지’를 분양중이다. 총 조성면적 82,500여㎡(25,000여평), 60여필지 중 25필지 택지조성이 마무리 되었다. 개별필지면적은 571㎡(173평)~1,231㎡(373평)으로, 3.3㎡당 분양가는 60만원~85만원선이다. ‘남한강 팜 스프링 빌리지’가 들어설 곳은 250리 남한강 강줄기에서 폭이 가장 넓은 곳으로 4대강 사업 동영상을 촬영했던 최고의 요지로 테라스 안 노천탕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목욕이 가능하다.

‘남한강 팜 스프링 빌리지’는 현재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에 있다. 여기에 전원단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영동고속도로 부론IC 건의가 받아들여져 신설될 경우 향후 서울까지 1시간 내에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양대금 납부일정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이다. 입주가능일은 건축 설계 후에 건축물 시공기간 3개월 후 바로 입주가능하다.

분양문의:02-2052-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