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달 착륙, 닐 암스트롱 별세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별세했다.
25일(현지시간)미항공우주국과 미국 외신에 따르면 1969년 최초로 달에 첫발을 밟았던 닐 암스트롱이 향년 82세의 나이고 세상을 떠났다.
닐 암스트롱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심장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닐 암스트롱의 사망 소식에 NASA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그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닐 암스트롱의 사망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 역사의 큰 별 지다” 등의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나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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