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유창종의 기와사랑 엿볼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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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무늬를 중심으로 교체전시를 실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통일신라의 새무늬 수막새를 비롯, 봉황무늬암, 수막새 등과 가장 이른 시기에 출현하는 중국 전국시대의 새무늬 수막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가장 특징은 기증자 유창종선생의 소박한 기와 사랑과 고귀한 문화재 돌봄의 참 의미를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오는 10월14일까지, 국립중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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