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소장작품 2006' 시각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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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수집된 미술작품들을 신나게 감상할수 있는 전시를 서울시립 미술관이 선보여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흐뭇하다.
'신 소장작품 2006'
2006년도에 수집한 작품을 전시의 형태로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그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행해지는 뜻깊은 전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고 그 중 미술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국현대 미술이 속해 있어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갈증을 깨끗하게 해소해줄것으로 보이는 '신 소장품 2006'展은 양식별, 부문별로 구획지어 구성하지 않고 현대 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쉽게 파악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오는 5월 2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3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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