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소영 개인전
매주 금요일은 갤러리 까페에서 작가와의 대화시간이 이뤄진다. 또한 관람객들은 남극 자갈과 유빙으로 설치한 '얼음 꽃 만들기' 프로젝트 사진을 선물받고 작가의 여행얘기에도 귀기울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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