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를 지원해 달라?"
하인스워드 친자확인소송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언론매체는 "미국프로풋볼(NFL)에서 활약해온 한국계 혼혈 하인스워드가 친자확인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법원을 통해 멜리나 스미스라는 여성이 하인스워드에 친자확인 소송을 했다고 한다.
이 여성은 하인스워드에 양육비 지원을 요구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DNA검사를 통해 친자 확인을 분명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