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더블역세권 ‘당산역 태영데시앙루브’ 오피스텔 분양중

총 350실 규모, 전용면적 23㎡~28㎡ 소형 평형 구성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들어서는 '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는 지하 5층~지상 15층, 총 350실 규모로 전용면적 23㎡~28㎡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가구간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자연채광, 통풍성, 개방감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를 차별화했다. 또 개별제어가 가능한 중앙난방 공급으로 가구 내 보일러실이 없어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비데 등도 제공한다.

지하는 개방형 선큰, 1층 소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 등 자연친화형으로 설계했으며,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급행)이 교차하는 당산역과 15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때문에 여의도, 마포, 도심권은 물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인근에 한강 시민공원과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71-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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