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한 선수생활”
장미란이 IOC위원 도전 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전 역도 국가대표인 장미란 선수가 은퇴식에서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은퇴식에서 장미란 선수는 “많은 분들 덕분에 누구보다 행복한 선수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정리하고나니 아쉬움 없이 결정했다”며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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