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실 있던 직원1명 부상
상주 교도소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 59분 경북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교도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상주 교도소서 발생한 화재로 공사현장 직원 A(57)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상주 교도소화재는 약 2시간30여 분만에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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